반응형
✅ 1. 장모종 견종 리스트
기준: 털이 길게 자라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견종
| 견종명 | 특징 |
|---|---|
| 말티즈 (Maltese) | 순백의 실크 같은 장모, 털갈이 거의 없음 |
| 요크셔테리어 (Yorkshire Terrier) | 얇고 부드러운 털, 사람 머릿결 같음 |
| 시추 (Shih Tzu) | 동그란 얼굴에 풍성한 장모, 엉킴 잦음 |
| 라사압소 (Lhasa Apso) | 눈 가릴 정도의 장모, 불교 사원 수호견 |
| 아프간 하운드 (Afghan Hound) | 실크같은 장모, 귀·꼬리털도 길고 우아함 |
| 하바니즈 (Havanese) | 곱슬기 있는 장모, 매일 빗질 필요 |
| 코커 스패니얼 (Cocker Spaniel) | 귀 주변, 배 아래 장모가 특히 풍성 |
| 티베탄 테리어 | 발에 털이 많아 눈처럼 미끄러운 곳에 적합 |
| 파삐용 (Papillon) | 귀와 꼬리 장모가 인상적인 소형견 |
| 푸들 (Poodle) | 곱슬 장모, 계속 자라며 엉킴 적음 |
| 브리어드 (Briard) | 프랑스 목양견, 장모 + 강한 체력 |
| 베르가마스코 (Bergamasco) | 엉킴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드레드락 장모 |
| 스카이 테리어 (Skye Terrier) | 길고 낮은 몸에 드리운 직모 장모 |
| 올드 잉글리시 쉽독 | 풍성한 장모, 눈을 가릴 정도로 많음 |
✅ 2. 이중모 견종 리스트
기준: 겉털 + 속털이 있는 구조(더블코트), 털갈이 심함
| 견종명 | 특징 |
|---|---|
| 시베리안 허스키 | 극한 날씨에 적응된 두터운 이중모 |
| 알래스칸 말라뮤트 | 허스키보다 더 두꺼운 언더코트 |
| 시바 이누 | 일본산 중형견, 속털이 매우 조밀 |
| 아키타 이누 | 대형견 이중모 대표, 털갈이 폭탄급 |
| 웰시코기 펨브로크 | 짧은 털이나 털갈이 심한 이중모 |
| 래브라도 리트리버 | 단모이지만 빽빽한 속털 보유 |
| 골든 리트리버 | 장모 + 이중모, 관리 난이도 중상 |
| 보더콜리 | 중장모에 속하며 활동성 높고 털 풍성 |
| 셔틀랜드 쉽독 (셸티) | 겉털+속털 완벽한 이중모 구조 |
| 포메라니안 | 작지만 속털이 많아 부풀어 있음 |
| 차우차우 | 이중모 최강자, 빽빽한 곰털 느낌 |
| 사모예드 | 백색 극지 이중모 견종, 속털이 솜처럼 부드러움 |
| 버니즈 마운틴 독 | 삼색 장모, 풍부한 언더코트 보유 |
| 케언 테리어 | 짧은 외털과 방수 속털 조합 |
| 저먼 셰퍼드 | 겉은 단모, 속은 두터운 언더코트 |
| 핀란드 라프훈드 | 북유럽 이중모 견종, 추위에 강함 |
| 노르웨이 엘크하운드 | 추운 기후 대응 이중모 보유 |
| 뉴펀들랜드 | 방수 기능까지 겸비한 이중모 대형견 |
✅ 3. 장모종 + 이중모 견종 리스트
둘 다 해당되는 견종: 털이 길면서 겹털 구조(언더코트 포함)
| 견종명 | 특징 |
|---|---|
| 골든 리트리버 | 풍성한 장모, 속털은 부드럽고 촘촘 |
| 포메라니안 | 작지만 풍성한 장모 + 이중모 |
| 시추 | 눈 가릴 정도의 장모 + 이중모 구조 |
| 보더콜리 | 중장모 + 속털 풍성, 활동성 강함 |
| 셔틀랜드 쉽독 (셸티) | 소형 콜리, 겉털과 속털 모두 풍성 |
| 사모예드 | 장모 + 극이중모, 빗질 없이는 유지 어려움 |
| 차우차우 | 장모 버전 존재, 이중모 구조 매우 조밀 |
| 티베탄 마스티프 | 극한 지역 견종, 장모 + 이중모 복합 |
| 뉴펀들랜드 | 물에 적응된 이중모 + 장모, 중간 엉킴 많음 |
| 올드 잉글리시 쉽독 | 풍성한 외모, 속털 포함 이중모 |
| 버니즈 마운틴 독 | 목과 가슴, 다리에 장모 집중, 속털 두꺼움 |
| 브리어드 | 장모 + 언더코트, 활동성 높은 목양견 |
✅ 핵심 요약 비교
| 항목 | 장모종 | 이중모 | 둘 다 |
|---|---|---|---|
| 기준 | 털 길이 | 털 구조 | 길고 + 속털 존재 |
| 대표 특징 | 꾸준히 자라며 엉킴 잦음 | 털갈이 심함 | 빗질 + 쿨링 모두 필요 |
| 관리 난이도 | 중간 | 중상 | 높음 🔥 |